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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편성
전열과 후열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부대의 싸우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장과 작전, 깃발을 정해 최대 5개 부대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서쪽 해안에서 왕도 루멘까지.
15년 전 노왕이 세상을 떠난 뒤로, 재상 세브란이 어린 왕의 이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흑철의 징발에 마을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전 근위 기사 가레스는 새벽의 깃발을 들고 길을 나섭니다.
부대를 꾸려 대륙을 진격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적 부대와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전투가 시작되고, 대원들은 작전에 따라 스스로 싸웁니다. 적장을 쓰러뜨리고 거점을 빼앗으면 그 지역을 해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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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과 후열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부대의 싸우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장과 작전, 깃발을 정해 최대 5개 부대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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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해안에서 왕도 루멘까지, 4개의 장에 걸쳐 대륙을 나아갑니다. 지역마다 출격할 부대를 고르고, 모의전으로 편성을 시험한 뒤 전투에 나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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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이동, 공격, 방어를 지시하면 전장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일시 정지와 1배·2배·4배 속도 전환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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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중에는 강행 돌파, 일제 방어, 구원 등의 명령을 쓸 수 있습니다.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어, 어느 순간에 쓰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기사
새벽 소대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대원입니다. 지키기로 한 사람 앞에서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전사
대장장이의 아들. 말은 거칠지만 동료가 쓰러지면 누구보다 먼저 화를 냅니다.

성직자
마을 치료소를 홀로 꾸려온 인물입니다. 다친 사람을 보면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손을 내밉니다.

궁병
멀리 있는 새의 날갯소리도 구별하는 뛰어난 사냥꾼입니다. 제자 아르도에게는 활로 가르침을 전합니다.

마술사
마도원에서 쫓겨난 노마술사. 잔소리가 많지만 불을 다루는 솜씨만큼은 지금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사무라이
동방에서 흘러들어 온 사무라이. 빚은 반드시 갚는다는 것이 신조입니다.

마법검사
검과 마법을 모두 익힌 떠돌이 여검사. 동료의 무기에 번개를 깃들이는 기술을 씁니다.